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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째 친한 사람들은 이 애니를 본 적이 있다. ... 물론, 대개 남자의 경우만 그렇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안노 히데아키 __blackrain 5개월 전
  • 성우지망생이였던 아카와 제과회사의 제품캐릭터기획 담당인 마츠마루의 달달한 러브코메디. 시작이 조금은 (여러의미로) 민망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확실히 연애할 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짧은 10편의 애니메이션에 잘 들어있다. 주로 두사람의 직업 보다 '이럴 땐 어떤 감정' 이라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 REC 하나미자와 Q타로 Jaehyun Lee 7개월 전
  • 고등학교때 봤던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을 다시 감상할 시간이 생겨서 보게 되었다. 어릴때는 막연하게 코믹물이다 생각 했고, 어려운 단어에 갸웃하고, 때때로 바뀌는 만화표현 형식이 바뀌어서 좀 이상한 만화다. 싶었는데 다시 보니 나디아, 에반게리온을 등장시킨 가이낙스꺼 였고(?!) 영상도 상당히 여러가지 시도를 통해 만들었다는 걸 깨달았다. 내용 중간중간 나오던 텍스트들이 의미하는 것들도 지금 보면 정말 그 둘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단어들의 나열이였다. 어릴때 단순히 야하게만 느껴졌던 보이지 않는 베드씬(?!)도 지금 보니 더 야하다. (어쩔수없나보다) 아무튼 애니의 주된 내용보다 감정에 대한 만화적 표현이 잘 살아있는 작품이다.
    ------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츠다 마사미 Jaehyun Lee 9개월 전
  • 자전거로 펼쳐지는 로드레이싱, 처음부터 만능인 주인공이라면 이 만화는 재미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다행스럽게도 이 만화는 성장형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은 생활력이 없고 대충대충 인생을 살아가는 존재감이 없던 고등학생 시노자키 미코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것 이외에는 이렇다할 특기가 없었다. 하지만 동급생인 후카자와 유키의 불순한(?) 자전거부 가입권유로 시작된 자전거와 소년의 만남! 그리고 성장까지 그리고 있다. 원래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스포츠물을 좋아한다면 이 애니는 추천할만 하다(그것보다 지난번 부터 이상하게 스포츠물만 등록하는 것 같다)
    ------ 오버 드라이브 카토 타카오 Jaehyun Lee 10개월 전
  • 차에 대해 잘 모르거나 흥미가 안생기거나 차를 타고 조작함에 따라 어떤 주행이 가능한지 알고 싶다면 꼭 볼만한 애니다. 과거엔 레이서 였고, 현재는 두부가게 사장인 아버지가 시켜서 중학교 시절부터 새벽4시에 차로 두부배달을 하던 타쿠미(18세)라는 소년이 주인공인데 자신이 운전하는 차에 대해서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우연히 자신이 살던 지역의 레이싱팀에 도전장을 내밀고 새벽까지 코스를 익히던 타 레이싱팀의 팀내 2인자인 녀석과 두부배달하다 마주치게 되어 본의아니게 스피드대결을 하게 된다, 그 후 여러팀과 레이싱을 붙게되고 점차 차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고 즐거움을 알게되고 달린다는 것의 의미를 찾아간다. 자동차에 대한 용어를 몰라도 좋다. 시간이 난다면 이 애니를 봤으면 한다.
    ------ 이니셜 D 시게노 슈이치 Jaehyun Lee 11개월 전
  • 첫 화를 보았을때 이 애니가 내가 지금까지 봐 왔던 판타지물과 다르다는걸 느꼈다. '판타지' 하면 주로 전사,도적,법사,퇴마,소환 위주로 많이 나오는데, 늑대와 향신료는 '상인'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 상인 판타지이다. 얼마나 재미있는가는 주인공인 '로렌스'와 '호로'(늑대의 신)의 대화와 상황에 따른 호로의 표정을 보면 느껴지게 된다. 스토리는 각 상단들의 지혜와 사건에 대한 추리를 통해 진실에 다가가는 내용...을 빙자한 호로와 로렌스의 연애 밀당 스토리이다.
    ------ 늑대와 향신료 하세쿠라 이스나 Jaehyun Lee 11개월 전